동물을 잘 담긴 어렵던데... 똘똘하게 생겼어요.

  큰잠자리는 날개를 펼치고 앉던데요.
검은물잠자리나 날개가 좀 작은것은 내려앉을때 획``접으며 앉던데요.
조렇게 딱붙여버려요 날개를 ........

  가는실잠자인거 같은데, 이놈은 저렇게 날개를 완전히 접고 앉아 있네요...........약간 펴고 앉아 있는 잠자리 종류도 있는데..............

  ㅋ 저 잠자리 날개 펼치고 내려앉는것 못보았는데요.
물가 검은 잠자리생각나네요.

  이놈 혹시 잠자고 있는 거 아닙니까?
아님 날다 지쳐서 날개 펼 힘이 없는 건가?

머하는교
지금 미인대회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