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자가는길!
작성일 03-04-30 18:40
조회 819
댓글 14
본문
책상앞에서 하루종일 짜증나지요?
마음으로 라도
비온뒤 촉촉하고 신선한 녹색의
오솔길로 가 보세요!
흠~~~~~~~공기도 좋아!
음악-산행
마음으로 라도
비온뒤 촉촉하고 신선한 녹색의
오솔길로 가 보세요!
흠~~~~~~~공기도 좋아!
음악-산행
댓글목록 14
와-, 봄날이 가고 있네요.
철푸덕``
진 숲향기 소리 오래 맞고 들어야 하겠네요.
아! 시원하다아~~~~
속 시원혀.
머리속도 비우자.
진 숲향기 소리 오래 맞고 들어야 하겠네요.
아! 시원하다아~~~~
속 시원혀.
머리속도 비우자.
전자파가 싹 사라집니다 그려
등따라 걷는데
가는길일까 오는길일까 분별없게
한맘 양쪽으로 나뉘어 걷습니다
슬~슬 정말 좋다
등따라 걷는데
가는길일까 오는길일까 분별없게
한맘 양쪽으로 나뉘어 걷습니다
슬~슬 정말 좋다
갑자기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사부작 사부작 걷고 싶은 길이네요.....
사부작 사부작 걷고 싶은 길이네요.....
은화님 옆에 붙은 꽃색이랑 똑같은데 뭘요. ㅎㅎ
선방에 앉아 차 한잔 하고프네요.^^
선방에 앉아 차 한잔 하고프네요.^^
산사에 다시 있는 기분이 듭니다.
음향을 넣어 주신분께 감사 드립니다..
소리가 없는 세상은 오아시스없는 사막과도 같다고 했던가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음향을 넣어 주신분께 감사 드립니다..
소리가 없는 세상은 오아시스없는 사막과도 같다고 했던가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풀잎~님! 지는 분홍색 안입어예~ ^^ 이 자연의 소리는 너무 좋아서 제 맘에 담아두는 소리랍니다. ^^
고즈넉하군요.
주우우욱 걸어들어가면?
주우우욱 걸어들어가면?
엇...진짜 새소리가 들리네...누가 음향 넣었는교?
저쪽 나무뒤에 살짝보이는 분홍색은 아마도 은화님 뒷모습인가 부네요.^^
저쪽 나무뒤에 살짝보이는 분홍색은 아마도 은화님 뒷모습인가 부네요.^^
내는 드갔다아~~~
저곳에 가고 싶다아~~~
걸어들어가 보고 싶네요.
어디 인가요 ??...
너무 좋은데요..
너무 좋은데요..
산새소리 풍경소리가 금방이라도 들릴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