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주를 문 비암
작성일 03-04-2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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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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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을 머금은 철쭉이 여의주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4
꾸울꺽...달을 삼키려...
오묘하게 매치를.......... 즐감입니다.
햐~ 기가 막히는군요.
가녀린 꽃술로 달을 희롱하나니, 달빛에 지 고운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