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작성일 03-05-02 00:20
조회 81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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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아래 평상펴고 낮잠 한숨 징하게 때리고픈 하루였습니다.
햋빛 좋고 바람 시원하고,
등나무의 보라색 꽃도 만발하고요^&^
댓글목록 11
과천시청 청사안에도 이꽃이 은은한 향을 풍기면 피고 있더군요...스카이님은 그걸 알랑가 몰겄네..
남쪽엔 벌써 등꽃이 지고 있어요... 그래도 향기는 남아 있어서 바람이 불때면 그향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분명 아래는 평상이 버티고 있것지요.
누위서 쉬고프네요.
누가 울 애좀 봐주소 한나절 푹 ``때리고나문 몸살 낫것는디이.
등나무 등꽃이네요
우리 동네에는 아직 안피었던데.....
요즘은 등꽃이 흔하더군요
아주 이쁘네요....
아주 이쁘네요....
우리 동네에도 화알짝 피었어요...
아주 이쁘게 피었네요...
아주 이쁘게 피었네요...
벌써 여름생각나게 만드시네요. 꽃이 참 풍~성하게 피었습니다.
등나무군요.....보라색꽃이 이쁜데...저나무 아래서 재잘재잘 친구들하고 수다 많이 떨었는데..
하늘은 창이요, 시린 오월의 하늘을 가리는 주렴은 등꽃이라!
벌써 등꽃이라니,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벌써 등꽃이라니,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벌써 등나무 꽃이 피었네요.
등나무 아래서 졸다보면 꼭 배추벌레같은게 떨어지던데...
꽃이 무성하고 싱싱해 보입니다.
등나무 아래서 졸다보면 꼭 배추벌레같은게 떨어지던데...
꽃이 무성하고 싱싱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