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
작성일 03-05-02 00:12
조회 857
댓글 8
본문
살갈퀴(?)에 뭔가 잔뜩 붙었네요.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댓글목록 8
뜬님 비오킬 여기 있습니더.아유~징그러버라....
천적과 먹이가 함게 모여 살고 있군요.
지 지금 천적 원고 쓰고 있는디...
사진 보니 반갑네요...
근디 밑테 수염만 보이는 녀석들은 개미인가요?
사진 보니 반갑네요...
근디 밑테 수염만 보이는 녀석들은 개미인가요?
그럼 지금 이벌레들이 한종류에요? 무당벌레(애벌레의 모습)..
무당벌레는 제가 좋아하는 벌레인데...
무당벌레는 제가 좋아하는 벌레인데...
아하 그렇군요, 꽃벼루님 감솨합니다.
제목을 천적으로 바꿔야 할까봐요.
제목을 천적으로 바꿔야 할까봐요.
큰놈은 무당벌레(딱정벌레)의 애벌레입니다. 진드기의 천적이니 진용님의 말씀이 정답^^
세상에 ...몇종류에 벌레들이 찿아 온것인지?
너무 많으니 좀 이상타..몸이 근질근질거려요!~ㅎㅎㅎ
너무 많으니 좀 이상타..몸이 근질근질거려요!~ㅎㅎㅎ
작은넘은 진드기 같은데 큰넘은 진드기 먹어러 왔는 갑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