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기.............문제 발생시 스스로하긴 그렇쳐..옆사람한티 부탁하세요.

  저역시 사진상으로나마 보게되어 기쁩니다...
직업상 생물종에 대해 다방면으로 공부를 해야하다보니 생각지도 않게 조류에 손을 대게 되엇읍니다...
이제 입문 단계이고요... ^^;;

여하튼 귀한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얼레지님 바쁘실텐데도 수고 해주셨서 감사 드립니다.얼레지님 덕분에 멧새에 대한 공부도 했고 드물게 보는새 라니 저 도 기분이 좋네요.^^;;

  벌 앨러지 있는 사람이라면 암모니아수 준비를 해 다니셔야겠지요...
머 비상시에는 체내에 잇는 암모니아를 쓸 수도 있겠지만 기분이 좀 그렇자나요... ^^;;

  어쩌다가 잘못 집으로 들어오는데 천지사방을 날아돌아다니니
다칠가 우려도 되고 전등 갤까봐 문이란 문은 다 열고
집찾아가길 기다릴수밖에요.

울집도 일요일 아침에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일어나자마자가는 베란다.......윙``윙``
허걱~말벌.
후다닥 창문 열어두고 나가기를 기다렸구만 날씨는 더워져오는데
안나가기에 물총으로 쏘아서 해결했습니다.
넘 하다고요.
벌쏘여서 골로갈뻔한 일이 있는 사람하고 같이 있으면 그케 됩니더.

벌 약하신분들은 비상약 쟁겨서 산행하세요.

  찾았읍니다...
멧새과의 노랑눈썹멧새(Emberiza chrysophrys) 암컷이네요... ^^;;
봄과 가을에 우리나라를 매우 드물게 지나가는 나그네새라고 하네요...
축하드립니다...
올해 야사모 회원 여러분들께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날 것 같은 기분 좋은 느낌이 드네요...
황조롱이에, 보기드문 노랑눈썹멧새에, 꿩까지... ^^*

  지를 워처코롬 보거 그런 말씸을???

바다님 블랙리스트 0순위에 올리야 쓰것네 ㅋㅋㅋ

  박새같은데요.
왜 보냈을까. 얼님도 저와 같은 생각이 아닐런지....음흉한 웃음뒤에 입맛을 다시는 바다.........꿀꺽...켁

  ㅎㅎㅎ
얼굴만 비춰주셔도 영광으로 알겠사옵니다... ^^*

  예, 자주 오겠읍니다.^^아주 맛있는것 사 들고 올까요?^^

  저도 얼마전에 차에 부디쳐 떨어지는 참새를 봤네요.

  네에...
오랫만의 등장이시네요... ^^

이제 자주 오실거죠???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얼레지님 오랜만에 뵙겠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가두지 않고 깨워 보내셨다니...

대부분 가둘려고 하는데...

이뿌네요...

내일 출근해서 동정해 드리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