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오색도화
작성일 03-05-07 19:29
조회 697
댓글 16
본문
작년 4월 22일 오색 산벚꽃 축제를 치르며, 축제의 일환으로 축제위원회에서 오색도화를 현재의 성국사로 이식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그 오색나무가 지단달 말무터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그 오색꽃의 모든 꽃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그 오색나무가 지단달 말무터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그 오색꽃의 모든 꽃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16
정말 기화요초로군요.
정말 신비하고 이쁨니다 (^-^;)
세상에, 세상에, 이렇게 신기한 것을 보다니.
자연의 조화로군요, 조화.
자연의 조화로군요, 조화.
화면이 바뀔때마다 어~머~, 어~머~를 연발하며 잘 봤습니다.
자연의 신비가 여실히 돋보이는군요.
아 그렇군요.감사 합니다.
이것도 자연산인데 이걸 다시 옮겨 시은 탓에 자연산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몇그루가 자생지에서 옮겨져 관리되고 있는데 그걸 원상태로 돌려 놓을 생각입니다.
지금 몇그루가 자생지에서 옮겨져 관리되고 있는데 그걸 원상태로 돌려 놓을 생각입니다.
한계령님 안녕하세요 그럼 지금은 자연산은 없읍니까?
일반 복숭아꽃하고 틀린것 같습니더.
언젠가 기회되면 기하님하고 뜬님하고 한계령 산장에 한번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기회되면 기하님하고 뜬님하고 한계령 산장에 한번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매화가 아닌 복숭아가 달립니다. ^^
원래 자연산도 있습니다.
그건 더 고왔지요.
오색리의 유래가 바로 오색꽃이 피는 나무가 있던 마을이라서 보쳐진 이름입니다.
그건 더 고왔지요.
오색리의 유래가 바로 오색꽃이 피는 나무가 있던 마을이라서 보쳐진 이름입니다.
자연적인 것은 아니겠지요?
나무박사님들 어디계신가요?
옥매하고 홍매를 접을 붙이면 혹여혹여................
친정아버지께서 나무접하시던 모습이 생각나서 한 생각 입니다.
이 모리는 자꾸 엉뚱한대로 세는지?
옥매하고 홍매를 접을 붙이면 혹여혹여................
친정아버지께서 나무접하시던 모습이 생각나서 한 생각 입니다.
이 모리는 자꾸 엉뚱한대로 세는지?
아! 보여요.
감사 합니다.
보기만해도 행복해 지네요.
감사 합니다.
보기만해도 행복해 지네요.
용량이 커서 링크로 처리하였습니다.
금빛여울님 혹시 벌거벗은 임금님의 옷을 입혀주시는 분? ^^
금빛여울님 혹시 벌거벗은 임금님의 옷을 입혀주시는 분? ^^
으앙`` 나만 안보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