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산 진달래
작성일 03-05-07 13:58
조회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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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일 ...
댓글목록 3
고목나무에도 꽃이 필날이 있갔지요.......
윤연선.. .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름이군요...
노래를 듣다보니 카메라 가방을 등에 메고 호젓한 산길을 걷는 느낌이군요...
고맙습니다.
노래를 듣다보니 카메라 가방을 등에 메고 호젓한 산길을 걷는 느낌이군요...
고맙습니다.
와아~ 붉다! ^^ (꽃피는 마을-윤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