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www.insubong.com/news/insu005.htm target=_blank>http://www.insubong.com/news/insu005.htm </a>
위 주소에 보면 북한산 이름의 유래가~ ^^

  작년에 대둔산  정상에 가서 구름띠에 반하고 내려온적이 있는데  북한산도 만만치 않네요

  남쪽에 있는데 왜 북한산이라부르죠

  그게 아니고 차샘혼자 대장놀이하다 심심하신거 아닐까요...
그래 나도 이참에 세상속으로 나가보자 해서 이쪽으로 오신거 같은데.....(이라다 맞아죽는거 아닌가??)

  작년 가족끼리 북한산에 갔는데 .전 서울에 있는 산이라서 가볍게 봤다가 큰코 다치는 줄알았어요
온통 바위로 뒤덮히고 올라가는 길이 온통 돌이고 바위에요....아무튼 멋진 산임에는 틀림 없어요...

  금주님은 우째 그리 차샘 맴을 잘 아시는지요?^^*

  아아~~  멋집니다.
인자 차샘의 마음을 쪼까 읽었어요.
왜  자꾸  이짝에다 작품을 올리시는지를요.  작품 갤러리의 질적향상을 위해서 그라시지요???

  멋진 장관 이네요. 저도 우리집옆 공원이 최고 입니다.
야생화도 꽤 많고요.

  ㅋㅋ 저는 우리집 뒷동산이 좋아라!

  난 옆공원이 최고지라...

  북한산은 바위산으로 서울시민이 자랑하는 산이지요. 하지만 야생화는 빵점 입니다.

  서울에서 23년을 살면서, 우째 저리 좋은 북한산을 다섯번도 못 가봤을꼬...
서울 사는 분들은 북한산이 올매나 좋은 산인줄 잘 모르는개벼요.

  일곱살 때 대문짝만한 아부지 손잡고 첫산행을 했죠.. 북한산으로.

  산도 가끔은 쉬고픈 모양 입니다.
살풋이 흰눈썹을 내리감았네요.

  오랜만에 북한산에 다녀 오셨군요...

  산허리를 휘어감는군요.. 장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