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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달팽이

작성일 03-05-14 09:18 | 591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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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천천히의 지혜를 가르쳐 주는 영물입니다.

댓글목록 8

  ㅎㅎㅎ...듬직한 아드님이시군요..좋으시겠어요...
달팽이겁질이 참 연해보입니다...이슬만 먹고 산다구요?.....전 어릴때 비오는날 부뚜막에 기어나오던 달팽이 많이 가지고 놀았어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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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형이라고라...

멋지겠네요 178이면... 보통 큰키가 아닌데 ..아빠를 안 닮았네요~문기담은 아담 하시든데..ㅎㅎ
  참으로 그땐 그런 아들놈의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팔불출-?-)
그런데 지금은 키가 178cm나 되어가지고는 나보고 형이라 부르기도 하네요!ㅎㅎㅎ

들꽃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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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그래도 아들래미가 참 똑똑하고 착하네요..
그런데 관심고 없고 말썽만 부리는 사춘기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지금은 중3인 아들놈이 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가서는 달팽이에 완전히 미쳐가지고...
온통 달팽이에 대한 관심만 있어가지고서 얼마나 집중을 하던지요.
그때 저도 이놈들한테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아들놈땜시.....

들꽃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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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이슬같은 물만 먹고 자라죠?
달팽이에 사랑..느릿느릿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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