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 드셔요.
작성일 03-05-16 18:09
조회 919
댓글 20
본문
너무 탐스럽게 익었네요.
울타리만 아니였어도 서리를 하는건데
울타리 때문에 입만 쩝쩝그리고 왔네요!
댓글목록 20
참 아는 것 많아 먹고 싶은 것도 많겠습니다. 다들.
저기 두개 따먹고싶네요.*^_^*
저도 침만 넘겼어예.
진용님 요즘은 택배회사가 성황이던데......
제게 한번 이용해 보실생각 없으신가용 ??????????
제게 한번 이용해 보실생각 없으신가용 ??????????
나무 앵두...ㅋㅋ
저 어려서 저거 따먹다가 낭떨어지로 떨어졌어요.
나뭇가지보다 무거서요.
무진장 울었어요.
울다보니 아무도 없어서 한번 휘`` 둘려보고 그만 울었어요.
안운 이유-구경꾼도 없고 편들어줄 사람도 없꼬.
저어기.
무등산 올라가는데 처음 휴개소만나면 앵두나무 있어요.
문제는 에에.........거가 사람들이 허다하게 오가지요.
저 어려서 저거 따먹다가 낭떨어지로 떨어졌어요.
나뭇가지보다 무거서요.
무진장 울었어요.
울다보니 아무도 없어서 한번 휘`` 둘려보고 그만 울었어요.
안운 이유-구경꾼도 없고 편들어줄 사람도 없꼬.
저어기.
무등산 올라가는데 처음 휴개소만나면 앵두나무 있어요.
문제는 에에.........거가 사람들이 허다하게 오가지요.
진용님,
침넘어가는디요?
으미, 환장하건네...
침넘어가는디요?
으미, 환장하건네...
빨간앵두3
요런 영화를 왜 찍었는지 알겠구먼요.
앵두나무 우물가에서 왜 동네처녀가 바람이 나는지도요.ㅎㅎㅎ
요런 영화를 왜 찍었는지 알겠구먼요.
앵두나무 우물가에서 왜 동네처녀가 바람이 나는지도요.ㅎㅎㅎ
나! 생님 아녀요!
아리따운 열네분 생님 뒷바라지 하고 있구만요!
아리따운 열네분 생님 뒷바라지 하고 있구만요!
굿이나보고 떡이나 먹자...아니, 앵두나 먹자~ ^^
아..알것구만유~~~~그런데 이진용님두 샘님 이셔유?
ㅋㅋㅋ. 열받은 진용님...익거등 날 부르소..
지금 앵두도 구분 못하는교! 그려 가지고 앵두먹긴 힘들것구 만요.
저 빤질빤질한거 먹으면 얼마나 달콤하니 맛있는디.
저 빨간거 다 익은거고요? 우째 설명해야 되노!
하여튼 물앵두 인디. 물앵두는 저렇게 열매가 열리고요? 시장에 가면 구루마(리어카)에 싫고 신문지로 만든 것에 넣어주는게 이 물앵두이고요.
조선앵두나 이슬앵두등은 나무에 딱 달라붙어서 열매가 달리지요. 맛은 조금 신맛이 있고 요 물앵두보단 맛이 덜하지요. 됐남요.
저 빤질빤질한거 먹으면 얼마나 달콤하니 맛있는디.
저 빨간거 다 익은거고요? 우째 설명해야 되노!
하여튼 물앵두 인디. 물앵두는 저렇게 열매가 열리고요? 시장에 가면 구루마(리어카)에 싫고 신문지로 만든 것에 넣어주는게 이 물앵두이고요.
조선앵두나 이슬앵두등은 나무에 딱 달라붙어서 열매가 달리지요. 맛은 조금 신맛이 있고 요 물앵두보단 맛이 덜하지요. 됐남요.
누가 날 불르나??? (`` )( ``)(.. )( ..) 두리버~ㄴ 두리버~ㄴ
양앵두는 요러큼 익는가 봅니다
ㅎㅎㅎ
ㅎㅎㅎ
제 기억으로는 앵두은 짝 나무에 붙어서 달리든데...
저 빨강기 더 익으면 까매지는디...얼러리 꼴러리 ~~
버찌는 조게 깜해요!
저게 정말 앵두 맞나요? 넘 작아서.....
이건또 뭔소리요..
지 보기에도 벗나무 열매 같어요..
검붉게 익으면 먹는거..
지 보기에도 벗나무 열매 같어요..
검붉게 익으면 먹는거..
버찌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