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덩굴
작성일 03-05-14 22:42
조회 77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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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자신의 자리를 잡았네요..이제부터는 많은 영양분을 섭치하여 튼튼해지겠죠?
* 얼레지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14 23:14)
댓글목록 11
창을 열면 벌레가 많이 달려들 듯...
미닫이 창인가요?....싱싱한 담쟁이가 이쁘긴한데 더 자라진 않앗음 좋겠어요...운치있어요..
문섭재님 반갑습니다!!
문섭재님 반갑습니다!!
이런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딱 지금이 좋은데......
근데 주인이 문섭재님 아니세요?
근데 주인이 문섭재님 아니세요?
주인이 어떤 분인지 궁금하네요...
이쁜 사진입니다. 아마 욕심스럽게 창을 다 덮는다면 담쟁이덩굴도 저리 아름답게만 보이지는 않을듯...........
담쟁이는 번식력이 너무 강해서 무서워요.
대학로에 있는 샘터 파랑새 극장이 생각나네요
창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멋진 사진 입니다.
대학로에 있는 샘터 파랑새 극장이 생각나네요
창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멋진 사진 입니다.
역시 섭재님 사진은 좋습니다.
무시라..........그림은 좋은데.....그..뭔가 기어나올듯.......=3=3=3=3
월장은 못하겠습니더.
생각보다는 담쟁이들이 빨리 자라는것 같더군요.
생각보다는 담쟁이들이 빨리 자라는것 같더군요.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