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참
작성일 03-05-14 20:34
조회 690
댓글 18
본문
글쎄 이 넘이 선씀바귀를 참으로 먹고 있데요.
댓글목록 18
멋들어진 사진이네여
아마 이 곤충이 수분하는데 많을 영향을 주지싶군요~
근래에는 환경이 그나마 좋아져서 경기도권만 가도 볼 수 있더군요...
하늘소 참 귀한 곤충인데...
아무래도 제가 보기엔 훌륭한 식사! 만찬을 즐기고 있는 만족한 표정인데요.^$^.
훌륭한 생태 사진입니다.
요즘 피곤혀서 눈이 가물가물 혀요...
출근 두시간, 퇴근 두시간 약간 넘어요...
지하철서 하는 일이라고는 시체놀이 뿐이라서요... ㅡ.ㅡ;;
출근 두시간, 퇴근 두시간 약간 넘어요...
지하철서 하는 일이라고는 시체놀이 뿐이라서요... ㅡ.ㅡ;;
아니야~잉~ "알락" 아니고 "알락꽃"!!!
넉줄 맞슴다 ㅋㅋㅋ
지는 알락 말씀허시길래 알락을 설명헌 거이구먼요...
지는 알락 말씀허시길래 알락을 설명헌 거이구먼요...
ㅋㅋㅋ..오늘 얼레지님, 암케도 일진이 안좋은가벼, 알락하늘소는 그렇지예~
그치만도 알락꽃하늘소는 다르다 아입니꺼~~~
그치만도 알락꽃하늘소는 다르다 아입니꺼~~~
놀러 온게 아니고 씀바귀 먹으라고 온건가예?
얼레지님! 넉줄꽃하늘소가 맞지예?
알락은 검은 바탕에 흰 점이잖아요...
더듬이도 검정과 흰색이 교대로 있는 무늬구요...
더듬이도 검정과 흰색이 교대로 있는 무늬구요...
◀ 넉줄꽃하늘소
Leptura ochraceofasciata (Motschulsky)
확인 해본 결과 확실 합니더.
Leptura ochraceofasciata (Motschulsky)
확인 해본 결과 확실 합니더.
은화님은 정말 박사 같아요~어쩜 그리 잘 아신데요...
맛나겠네여 새참을..
맛나겠네여 새참을..
이크크...빨리도 엮으셨습니다. 마음만 급해서리...넉줄꽃하늘소인지 알락꽃하늘소인지
지가 잠시 헷갈리고 있구먼유... ^^;; 죄송해서 어쩐데유~
지가 잠시 헷갈리고 있구먼유... ^^;; 죄송해서 어쩐데유~
저는 넉줄 고사리 말씀하시는 줄 알고 깜짝 놀랐구만요.
이름이 참 예쁘네요. 넉줄꽃하늘소 또 하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름이 참 예쁘네요. 넉줄꽃하늘소 또 하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앗싸~ 넉줄이다~ ^^ (넉줄꽃하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