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사에서...
작성일 03-05-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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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지은신 분들은 찔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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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이런 그림 무서버서 바닥만 쳐다보고 다녔는디...
올겨울 한라산 내려오면서 관음사 들렀던 기억이 남니다.
우리 옆집 아저씨 얼굴과 비슷하네요.
아니! 똑같은데?
아니! 똑같은데?
진 관음사쪽으로 한라산 오를 생각은 꿈에도 안해 봤슴다. 힘들다케서...^^
작년에 관음사에 다녀왔는데, 그 방대한 규모에 입이 떠억~ 벌어졌었지요. ^^;
절 해야겠네요...
내 모습을...,
오홋~!
내가 먼죄를 지었더랑...
잠시 생각 좀요... ^^;;
내가 먼죄를 지었더랑...
잠시 생각 좀요... ^^;;
사천왕...
불교에 대해서는 무식이라서.....죄송합니다.
금강력사인가요. 야차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