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 바로 찰떡 궁합이란 말이시......음....

항상 들어와서 비싼 눈요기만 하고가는 나그네입니다...
이 작품을 보고나니 그냥 나가면 꿈에서 삼삼할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정말 환상의 콤비이십니다...
부럽습니다....

  벌판님 나도 낑가줘. 망볼사람이 있어야 된다니깐.

  부부가 같은 취미를 같는다는게 얼마나 부러운지 모른답니다.
울집 마나님도 이슬초님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상은 초롱꽃 생각 이었습니다. 

  이슬초님의 집은 정말 아기자기한 것들은 다 모인 것 같아요^^

  다재다능 무궁무진하신 님 입니다.. 모드들 생동감 넘쳐 그네타기, 암벽타기 , 선수들 뿐입니다...

나무토막 나 죽어서도 주인 잘 만난덕에 이렇게 살아 간다오....
남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 하면서,,,

  재능이 아이고 재작부렸어요. 그도 울집양반이.. 결국을 손에 피보고 말았네요.
아무리 말려도 못말리는 결정체라서 못이기는척... 만들어 놓며 내만 좋지뭐... 콩딱콩딱..!!

  이슬초님의 재능을 보는듯.........

  우~와 멋지네요...슬쩍하기는 쪼매 커네.....
흠흠~한영순님이 동업하자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