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밝히는 빛처럼
작성일 03-05-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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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덩굴의 꽃이 어둠을 밝히는 빛처럼 어둠 속에 자태를 드러냅니다.
어둠과 겨울이라는 시련의 시간
그러나 그 모든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몸소 보여주는 듯 합니다.
댓글목록 4
보리에서 나온 나무도감을 보니까 하얀것과 노란것이 같이 핀다고 해서 금은화라고 설명되어 있더군요.
금방 피었을때는 흰색, 며칠지나면 노란(사실은 누런)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금은화라고도 한다죠?
흰색에서 노랑색으로 변한다고 하네요....
색깔이 두 가지 이네요!
원래 저런건지 모르겠네요?
원래 저런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