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한 폭 그림이닷!!!

  ㅋㅋㅋ.....
서천은 김이 더 맛있어요 ...

  아하....그래서 자하...

  잡아놓고나면 보라빛이 되는 아주 쬐그만 새우들로 담그는 젓갈이라니깐요!
아주 귀한거여요.

  어리굴젖은 내고향 서산어리굴젓....
광천 새우젓...
토하는  영암..강진...

자하는??    뭐죠?

  동백정에서 바다를 보면서 찍으신거네요. 저도 몇 년전 같은 자리에서 저기 저 섬을 사진으로 찍어왔지요.  우리 직원중에 서천출신이 많은데 서천이란 곳이 어떻게 생긴 곳인지 궁금해서 일부러 가본 적도 있습니다.
어리굴젓보다는 자하젓이 더 유명하죠. 잡는 광경도 특이하구요.
잡아놓고나면 보라빛이 되는 아주 쬐그만 새우들... 무지하게 비싼가봐요~~~~~~! ^^*

  서천 어리굴젓...? 맞나?요...ㅎㅎㅎ

  내 고향 군산 옆에 있는  장항 그 옆에 서천! 그 서천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