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래산에서
작성일 03-05-27 11:49
조회 678
댓글 7
본문
날씨가 흐려
선명도가 영~~
댓글목록 7
물빛도 벌써 여름이군요.
금강산의 계절 이름 중 하나가 봉래산이던가?
삼악산님 지도 올려주신 수준높고 멋진 사진들 잘 감상하는데요. 늘 감사..~
풀나라님. 봉래산이 해발 395 미터 그렇게 높은산이 아니라서 가볍게 올를수있어
참좋아요. 정상에 가면 사방이 바다로 펼쳐져 갖가지 멋진풍경을 볼수있어
언제나 새롭네요.. 한번 놀러 오세요..
풀나라님. 봉래산이 해발 395 미터 그렇게 높은산이 아니라서 가볍게 올를수있어
참좋아요. 정상에 가면 사방이 바다로 펼쳐져 갖가지 멋진풍경을 볼수있어
언제나 새롭네요.. 한번 놀러 오세요..
이슬초님
선계에서 사시는군요
늘 좋은 풍경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선계에서 사시는군요
늘 좋은 풍경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경치가 멋지네요.......
이런 산은 오르기 힘들지 않을것 같아요
바다를 보면서 쉬었다가 가고.......
이런 산은 오르기 힘들지 않을것 같아요
바다를 보면서 쉬었다가 가고.......
봉래산.. 이 좋은 산명을 일제는 고갈산으로 억지 개명했더랬지유~~ 다시 아름다운 이름을 되찾긴 했습니다만~~
보기 좋은 경치네예!
다음에 한번 오르고 싶네예!
다음에 한번 오르고 싶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