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맙습니다. 키위꽃 ^^

  키위도 대롱대롱
꽃도    대롱대롱.

    저도.........

  키위꽃이 이렇게 생겼군요...
첨봤어요.
진용님, 키위꽃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집안일 때문에 언양갈 일이 있어서 그기 갔다가 찍어 왔습니더!
카메라는 항상 차 안에 있으니까예!! ㅋㅋㅋ

  진용님 키위꽃이 어데 있던가예?
요즘은 혼자서도 잘 다니시네요.

  다래 책보자기 허리에 맨 친구늘이 따왔었죠...
친구가 보고싶당....흑흑

  열매도 저리 매달리는데 꽃도 저리피누만요.

  아..그말 들으니 더 먹고 싶네요..

  몸살난다...
어쩌나 ...

  졸구만요...ㅋㅋㅋ

  ㅋㅋ,.......

  이런. ⊙⊙

  다래..
산에서 노랗게 농익은 거 한번 먹어봤는데염..
으햐...
정말 달고..신비로운맛..
속이 다 얼얼할 정도..

  에그~~
진용님 저그서 구콰님이 진용님 꽃보고 박쥐라고 허잖어요 ....

  흐흐 저 정도야!!!!  -_- 이렇게 눈감을수 있지요!!!

  정선님 국화님이 지한테 뭐 잘못하거 있어요!
빨랑 야기 해봐요!
내 들어보고 조치를 치할텐께...,

  샹들리에...
진짜 카마이 들어봉께 삼난해불구마~!!
왜 날 들먹인다요??

  어 ..또 그리 되는건가..
아님 진용님 피해 종일 도망 댕기든가 ..

  어머...별시러..초이스님이 구콰 방패막이라도 된다  이말이요?
듣는 초이스님 기분 나쁘시겄넹~~

  ㅋㅋ......
진용님 뒤집어 진다...
아무래도 툐욜날 볼만 하겠네 ....
구콰님 초이스님 뒤에서 꼼짝도 하지마요 ...

  박쥐..그래 이건 박쥐닷....

  거꾸로 매달려서 사는 삶도 이래 아름다울 수 있다니...!!!

  유리로 만든꽃 같아요.. 투명하고....맑고..

  난 키위보담은 다래가 더 존디, 것두 토종으루다가... ㅡ.ㅡ;;

  어라 뚝딱은 구콰님이 하고..
먹기는 진용님이 다 먹었네 ㅋㅋㅋ.....

  그려..맞잖어...키위꽃..누가 아니라구 햇남유? 빨랑 키위나 열리거라...뚝딱.

  와우~~~`
이게 더 예뻐요 /...
구콰님 빨랑 이리와봐..

  역시 비온뒤라 샤워하는 꽃들의 모습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