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장군이 ....
작성일 03-06-01 11:49
조회 66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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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들고 마당을 오락가락하다 보면
가끔은 꽃도 아닌 이 녀석을 한컷씩 담게 됩니다 ....
덩치에 비해 애교만점이죠.
카메라를 들이대면 제딴엔 귀여운 포즈를 취한다며 ...
"엄마, 나 이뽀??^^*~"
만 1살된 진도 백구, 장군이입니다.
얼마 전에 장가를 들더니 훨 점잖해졌죠 ....
댓글목록 9
애완견 장가 보내면 완전히 맛이가는데.....딴쪽으로 취미생활 하라고 장군이 에게 권장 해 주고 싶음....
저 개인생각.........
저 개인생각.........
ㅎㅎㅎ
잘봣읍니다
개와
뱀
자주 올려 주세요
잘봣읍니다
개와
뱀
자주 올려 주세요
전 향유재님 딸이에요~ㅎ ㅣ ㅎ ㅣ~울쟝군이 너므 이뿌당~보구시파~>ㅁ<
용맹스럽고 주인에게 충실한 백구네요
..
..
어우 귀여워라.. ^^ 꼬옥 안고 싶네요~~
예쁘네요. 점잖아졌다니 다행입니다.
예쁘네요. 점잖아졌다니 다행입니다.
정말 귀여워요. 앞발올리고 쳐다보는것좀봐~ ^^
꾸~욱 ..다문입이 듬직해 보입니다 ............^^
울집 다롱이 생각에 잠시 .....
잘 생겼어요....
잘 생겼어요....
음.. 이쁘네요.. 엥..시집이 아니고 장가 갔다고라...
힝.. 우리집 똘이가 불쌍혀...
만 한살인디.. 아즉도 숯총각이지라...
빨리 짝을 지어줘야하는디....
발바리와 치와와 반종인디.. 엄청 똑똑해라...
대구 근교에 사시는 님들... 참한 색시감있으면 사돈 헙시다.....
힝.. 우리집 똘이가 불쌍혀...
만 한살인디.. 아즉도 숯총각이지라...
빨리 짝을 지어줘야하는디....
발바리와 치와와 반종인디.. 엄청 똑똑해라...
대구 근교에 사시는 님들... 참한 색시감있으면 사돈 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