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하얀꽃
작성일 03-06-03 22:10
조회 667
댓글 10
본문
그만 하얀꽃 무더기가 창을 넘어 집안으로 들어오려 하네요.
지난 일요일 오후 양평에서 찍어왔습니다.
댓글목록 10
드가여, 드가여...
아!!
저런곳에서 살아야 하는데....
월매나 좋을꼬~~~~~~~~~~~~~~`
저런곳에서 살아야 하는데....
월매나 좋을꼬~~~~~~~~~~~~~~`
소박한 아름다움...
넘쳐나는 햐안 꽃 처럼 우리 님들도 행복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문기담님의 그 잔잔한 미소와 어울립니다..
넘쳐나는 햐안 꽃 처럼 우리 님들도 행복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문기담님의 그 잔잔한 미소와 어울립니다..
그림 같네요 ...
꽃들을 위하여 주인장께서 양보를 하셨네요... ^^
아흐흐....정말 여기가 어디여요?
침입자의 무한한 자유!
낼 아침쯤 저기 사진에 들꽃사랑님의 이쁜 시 한편과 음악이 올라올 것 같은 예감이 스칩니다..^^*
멋집니다.
멋집니다.
참 정겨운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