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카포카님!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큰 슬픔이 있으셨는데...
어떻게 지금 알았습니다. 늦었지만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카포카님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늦었지만 위로의 말씀올립니다.(참 카톨릭에선 위로가 아니라더던데...)

  죽음은 삶의 완성이라는 강론 말씀을 들은 기억이 납니다. 성모님께서 어머님의 영혼을 우리 주님께로 인도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에 성모님을 모셨네요. 어머님을 그리듯 성모님과 대화해보세요. 그러면 어머님의 따스한 미소를 느끼실 거예요. 슬픔을 승화시키는 알카포카님, 미력하나마 돌아가신 어머님을 위해 기도 바치겠습니다. 힘내세요!

  심려가 크시겠습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 기원드립니다.

  윤재학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으로 바뀌었어요.....
깜빡하셨죠?  포카님 저두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분들의 인사 그리고 위로의 글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에 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어머님이 기뻐하실거에요.

  어머님의 영혼이 가끔 저 곳에 머물다 가시지 않을까요?
참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카포카님 무엇으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더.

  어머니 생전에 많은 기도를 드리셨을 성모님... 아마 고인이 되신 어머니께서는 성모님 곁에서 편히 쉬 실 겁니다.  늦게나마 형제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리며, 천상에 계신 어머님의 영혼의 편안한 안식을 위해 간곡한 기도 올립니다. +

  형제님 이시군요...저는 수원교구  북수동성당 윤베드루 입니다..성모님 도 무척 기뻐 하실 꺼예요.저도 어머님 영혼을위해 기도할께요...성부와 성자와 성신께 아멘..

  천상의 화원입니다. 저마다 사연이 있습니다만 천상의 화원에도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군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속새 재배는 고운 마사토에 심고,
번식은 포기 나누기나 두  마디를 잘라 삽목으로 하시면 됩니다.
 최고 1M이상 자란다고 하던데요...

  포카님, 어머님을 뵙는 것 같습니다.
늦게나마 명복을 빕니다.

사진이 깨끗하게 나왔네요.

  어머님께서 좋아하시겠습니다. ^^ 삼가 명복을~

  저도 속새 곰배령서 엄청 많이 보았습니다..꽃꽂이 할떄 많이 쓰인다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풍금님...꽃꽂이 소재로는 마디풀이라고 하는데 이름이...속새..인것으로 압니다.

  아하.. 바위솔님 고맙습니다.. 속새...
알카포카님.. 위로해 드릴 말이 없네요

  아 그런 가슴아픈 일이 있었군요!
속새는 곰배령에서 눈터지게 봤습니다.

  참 좋은 곳에다 모셔두었네요!

  바위취.. 둥굴레..자주달개비..꿩의비름.. 철쭉..
앞에.. 찌다란..대나무 맹키로 생긴 것은 머유??

  몇일전요? 어떻해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항상 어머님의 체취를 느끼며 볼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새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께서 애지중지하시는 성모님을 꽃속에 모신것 보니
진정 님께서 바라는데로 아름다운 꽃나라에 가셨을거라고 믿습니다.
즐감 감사합니다.

  맞아요. 금주님이 저한테도 곰배령에서 가르쳐주시더군요.
어머님이 보셨으면 더 좋아하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