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태버섯
작성일 03-06-02 22:32
조회 688
댓글 12
본문
진용님이 야갤에 올려 놓았네요.
그랬어 저는 작품????
댓글목록 12
사람이 망토 쓴 것과 똑같네요.
머리부터 다리까지...
경외스럽네요.
머리부터 다리까지...
경외스럽네요.
어찌 이리 느낌이 다른건지요..찍사들의 개성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이제 한분의 작품마저 공개되면 포샵으로 붙여서 봤으면 좋겠군요...
이제 한분의 작품마저 공개되면 포샵으로 붙여서 봤으면 좋겠군요...
기하님 경하 드립니다...
가히 망태중에 망태...!! 최고입니다...
가히 망태중에 망태...!! 최고입니다...
고기잡는 투망같네요... ^.^
자연의 신비에 사진이 주는 즐거움 넘 환상적이네요...
스커트 자락처럼 더 퍼졌더라면 하는 생각으로
아쉬움이 남지만 즐겁습니다.
아쉬움이 남지만 즐겁습니다.
참말로 망태가 버섯에 붙어있는 것입니겨??
신기~!! 그 자체입니다.
신기~!! 그 자체입니다.
지가 노란 망토를 덮어 쉬웠습니더.ㅋㅋ
자연의 신비....아무리봐도 신기해요..
한발 늦으셨네요.... 야생화 갤러리에서 봤긴 하지만, 그래도 멋집니다.
초망 나으리 혹은 문어 아저씨
꼬득이는 것같네요
꼬득이는 것같네요
위치가 틀리니까 전혀 새로운 느낌이 드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