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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바위솔

작성일 03-06-06 18:22 | 731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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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화력발전소 내에 전설이 깃든 바위에 내려 앉아 일광욕 중입니다.

댓글목록 18

阿父님의 댓글

阿父 이름으로 검색
  산에 오르다 그냥 보아넘기는 바위솔이 새롭게 돋아나네요. 잘 찍으셨습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뜬님, 정말 멋집니다.
지난 번에 올라왔던 진용님의 바위솔과는 또다른 느낌이 듭니다.
역광에 속살이 비치자 바위솔이 쑥쓰러운 듯 얼굴을 가리고 있네요...
즐감...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은바위솔이 큰 바위솔을 더 강하게 느끼게 만드는 것 같네요.
  역시 전문가가 찍어야 때깔이 나네요... 주제가 있는 바위솔
울회사 바위솔을 이리 홍보를 해주시는디 엄청 감쏴.....
요즘 지가 점심시간마다 둘러 보는디 이놈의 바위솔이 회원님의
스포트라이트를 탔다고 엄청 거만해진듯 하네요(지 생각일까요)  ㅎㅎㅎ
  진용님...제가 한번지나간 곳은 다시 안올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바위솔은 예외지요..
다우리님 시력이 좋은십니다...캄싸~
그리고 뜬님..씩씩하고 강인한 바위솔의 생명력은 제가 닮고 싶은 모습입니다...
요리보고 조리봐도 이쁜 바위솔..즐감입니다!!
 

이진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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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바우솔님이 못볼거니께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더!
  다우리님께서 실수하신 듯하외다.
삼천포에 가셨던 바위솔님하고 우에 이런 한갖 미물하고 비교하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이넘이 훨 이쁘구만요.
가만있자 뭔가 이상한데...
  요거 잡느라 또올매나 심혈을 기우렀을꼬...!!
내사 안봐도 알것심더..
참말로 걸작인기라.. 흐뭇한 표정이 보이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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