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 참 아름다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샤스타는 아니고 그냥 데이지라고 부릅니다. English Daisy. 원래는 동유럽에서 잡초취급을 받던.. ^^;;

  오란 도란 저꽃들은 얼마나 좋을꼬.......

  샤스터 데이지
앞에는 채송화 잎이고....
맞나?

  세상살이 아무것도 모르던 이린시절의 모습니다..

  무슨 꽃 입니까? 초록속에 빨강색의 조화, 음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