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수네 집
작성일 03-06-09 17:13
조회 952
댓글 19
본문
산호수가 자기집 입구(원래 과수원 마을이라는 푯말이 있었음)에 들꽃마당이라는 안내표를 걸고 마당도 한결 예쁘게 장식하였습니다.
6월 8일 에는 춘천우리꽃 몇명(국야.김예태.한영교.난쟁이.오기택.산호수.조규범.그리고 나= 모두 야사모회원이네요)이 모여 번개팅으로 들꽃비빔정식 시식회를 가졌습니다.
사진은 산호수집 마당 뒷켠 바위솔 코너의 일부입니다.
댓글목록 19
반갑습니다. 헐렁하구 표표한 걸음걸이시더니 집에다 다 벗어놓구 다니셔서 긍가 보군유.
항시 야사모 회원님들 환영 합니다... 차동주님은 식복이 없으신지, 전화 드리고 시간 약속 까지 해놓으시고도 행불이니 ...영...접접... 앞으로 전화 않할켜.. 동주님!!!!!.
참 좋습니다...자연과 꽃에대한 주인의 애정이 보입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함 들러도 될런지요?
시~원하던 그늘부텀 생각합니다~ 그 날.. 꽃밥얘기 땜시 종일 침이 고였습니다^-^
산새소리가 들려올듯 합니더! 손잡고 가입시더!
들꽃사랑님.
포천바위솔은 저 안쪽에 있을것 같은데요....
포천바위솔은 저 안쪽에 있을것 같은데요....
허걱..소라껍질요????????
사진좀 올려주시소!~민들레님
어째 모두다 고수분들이야...
사진좀 올려주시소!~민들레님
어째 모두다 고수분들이야...
사진왼쪽 부터 거미줄 바위솔,거미바위솔, 바위솔모듬(와송.좀.상동.솔방울.둥근.포천.상동바위솔.....)
거미바위솔이 저렇게 이뻐요?
저도 요즘 김남윤샘 닮아 보려고 무단히 혼자 애쓰는데 잘안돼요
오늘부터 멋쟁이 산호수님 한분더 추가했습니다
저도 요즘 김남윤샘 닮아 보려고 무단히 혼자 애쓰는데 잘안돼요
오늘부터 멋쟁이 산호수님 한분더 추가했습니다
멋쟁이 산호수님 저좀 불러 주세요~~제발요~ㅎㅎㅎ
오솔길님 저 바위에 있는것이 포천바위솔이에요?????
음,,,포천이라
음,,,포천이라
포천바위솔은 좀 붉은기가 돌지 않나요 ??
아주 운치 있고 멋있군요..
으.....거미바위솔~~~~<<산호수님 곰배령에서주신 바위솔은 소라껍질에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발병이 날라합니다...
구콰님 병난다 오늘 ...
어제는 심심해서 종로에 꽃구경을 갔었는데
여러종류의 바위솔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포천바위솔을 키워보고 싶은데
바위솔 구하러 춘천으로 가야될것 같습니다.
여러종류의 바위솔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포천바위솔을 키워보고 싶은데
바위솔 구하러 춘천으로 가야될것 같습니다.
산호수님!
저번에 방문했을때 명암 받았었는데 안타깝게도 분실했네요 경찰서에 분실신고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어요...ㅎㅎㅎㅎ수사실력이 원참 시원찮은게벼
서울 택시몰고 부부가 갔었는데 장국수 공짜로 먹었던...의정부 산다고 했었구요
기억할라나 ...지금 막 회원가입했어요 그동안 일이.....
저번에 방문했을때 명암 받았었는데 안타깝게도 분실했네요 경찰서에 분실신고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어요...ㅎㅎㅎㅎ수사실력이 원참 시원찮은게벼
서울 택시몰고 부부가 갔었는데 장국수 공짜로 먹었던...의정부 산다고 했었구요
기억할라나 ...지금 막 회원가입했어요 그동안 일이.....
멋지게 사시는군요. 부러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