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기 빛과 스머프가족
작성일 03-06-27 10:16
조회 57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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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침침한 숲속에 잠시 강렬한 빛이 스며들어 버섯가족(이름모름)을 비추네요.
댓글목록 13
꼭 이버섯은 꽃같이 아름다웁니다.
뜬님, 기분나쁘다뇨?? ㅎㅎㅎ
그 만큼 애정을 갖고 관심있게 봐 주시는 일이 어디 누구나 할 수있는 일 이겠습니까?
뜬님 멘트를 보구 배경을 새삼 보니 그렇다는 감이 오네요. 미처 못 느꼈는데....으읔! 역시 난 안돼!!
그 만큼 애정을 갖고 관심있게 봐 주시는 일이 어디 누구나 할 수있는 일 이겠습니까?
뜬님 멘트를 보구 배경을 새삼 보니 그렇다는 감이 오네요. 미처 못 느꼈는데....으읔! 역시 난 안돼!!
기분나쁘겠지만 진동님 사진 중에 최고 걸작입니다.
욕심이라면 버섯 뒷 부분의 배경과 왼쪽 배경이 배치가 바뀌었으면
전 기절했을지도...
전 기절했을지도...
손대면 꺽여질것 같지요..
cool입니다
햐! 고 것 보들보들 한게 맛있게 생겼네요.
너무 부드러워 보입니다.
먹는 버섯일까요?
이쁜 버섯은 함 의심을 해 봐야 된다 하네요!
정말 스머프 가족처럼 귀엽습니다...
즐감입니다...
이쁜 버섯은 함 의심을 해 봐야 된다 하네요!
정말 스머프 가족처럼 귀엽습니다...
즐감입니다...
보듬고 얘기하고 꺄르르 웃음소리 들리는 듯....
따사론 스머프 가족과 이미지가 딱입니다. ^^
따사론 스머프 가족과 이미지가 딱입니다. ^^
먹을까요?
못먹을까요?
요정은 어디갔을까요 ?
못먹을까요?
요정은 어디갔을까요 ?
만지면 분해될 것 같습니다.
음습(陰濕)한데서 자라는 버섯의 이미지가 따뜻하게 보이네요.^^
음습(陰濕)한데서 자라는 버섯의 이미지가 따뜻하게 보이네요.^^
모양과 색상이 잘 어울리는군요...귀엽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