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풍뎅이입니다.. 짙은 녹색으로 광택이 강하고 몸의 뒤쪽이 넓은 종이다

  금칠을 했군요 등껍질에..ㅎㅎ색깔 넘 곱지요

  풍뎅이 본지도 꽤 됬는데요!
참 반갑군요!~~~즐감입니다

  이진용선생님 말씀대로 목을 많이 비틀어 돌아가는 걸 보고 해였는데
등에 반사되는 색이 참 곱군요.

  두분 많이 반성하시와요 *^^*
이리 이쁜 풍뎅이를......색깔 참 곱습니다.

  반성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검질하다 지렁이가 나와도 흙으로 덮어줄 정도니까....많이 사람됐죠?

  저도 그랬는데요 뭘.....다리까지 떼어냈으니 더 반성해야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거꾸로 놓으면 날개짓을 하다가 팽이처럼 빙글빙글.....너무 잔인했던 것 같긴 한데....추억입니다.

  전 풍뎅이만 보면 반성합니더.
어릴때 목 비틀었던게 몇마리나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