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골 고향을 갔어 담은 것입니다..
작성일 03-06-30 21:32
조회 71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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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뭐라고 하여야 할런지...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기르시는분이 저의 시골학교 6년 선배 더군요 ㅎㅎ
어제 모처름 친구들이랑 고향을 갔다
이웃에 계신 선배님 집 뜰에서 담은 것입니다..
색감이 넘 이쁘 더군요..(저 만의 생각입니다..)
댓글목록 3
지는 이런 나리 만나면 보고 또 보고 할것 같애요.
다른 나리도 이쁘지만 유독 색깔이 짙네요.....
색감정말 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