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두번쩨
작성일 03-07-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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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연꽃축제중에서
댓글목록 8
눈부신 화려한 치장을 한 여인보다도 소박하고 단정한 아름다운 여인을 본것 같이 마음이 설레입니다
꽃잎 하나 하나가 스스로 발광하는 등불이듯, 금빛 제단을 밝히고 있네요.
넘 청순해 보이는군요...
우와~ 그림이네요..^^
어느님 의 마음이 저리 도 선한 꽃으로 다시 피어나심이....
와아~ 눈이 부시네요..
음~~~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