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과 창포
작성일 03-07-04 15:33
조회 62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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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뷔페.....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으나 백일홍은 정말 여러가지 색깔의 꽃을 동시에 피우고 있다. 빨강, 노랑, 주황,분홍......
댓글목록 11
욕심나는 정원입니다~~
여러 색깔의 꽃이 잘 어울리네요
잘 가꾸어 놓은 정원 예뻐요.
잘 가꾸어 놓은 정원 예뻐요.
네, 꽃창포군요..전 아직 창포와 꽃창포를 정확히 구분을 못합니다. 감사 합니다 .
돌아가신 어머님이 뿌리신 씨앗이 자라 이렇게 아름답게 꽃을 피웠군요.
금주님 오랫만입니다. 요즘 뜸하신것 같군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믿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님이 뿌리신 씨앗이 자라 이렇게 아름답게 꽃을 피웠군요.
금주님 오랫만입니다. 요즘 뜸하신것 같군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믿습니다.
너무 자연스런 꽃밭입니다.
창포가 아니라 꽃창포인가 봅니다.
창포가 아니라 꽃창포인가 봅니다.
아웅~ 이쁘당~~
누구네 정원일까?
정갈하구 이쁜 정원이군요.
거기 같은데..
오우~~어쩜 이렇게 깨끗하게 잘 가꾸셨을까요.
맑고, 예쁘고
꽃꽂이를 해 놓은 듯
색깔도 다 곱고 좋습니다.
참! 알카포카님 오랜만입니다.^&^
맑고, 예쁘고
꽃꽂이를 해 놓은 듯
색깔도 다 곱고 좋습니다.
참! 알카포카님 오랜만입니다.^&^
잘어울리네요 ..
이런 마당을 가지고 싶다는 소망은 언제나 이루어질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