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머리 처녀
작성일 03-07-13 07:24
조회 80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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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길러야....?
댓글목록 14
다섯분까정 받을꺼 있나요? 걍 공개 하세요
긴머리 요즘 보기드문 모습입니다.
누굴까?
누굴까?
사진을 보니 국내는 아닌것 같은데요?
저도 몇년전 마산에서 부산행 시외버스를 탓는데 옆에 앉은 아가씨의 머리카락이 사진만큼 길어서 만져보고 물어봤다구요 그랬더니 10여년을 길렀다고 하더군요. 머라끝이 갈라진도 없이 길러긴 힘든가봐요.
머리만지는데 두시간 정도 걸린다더군요.
저도 몇년전 마산에서 부산행 시외버스를 탓는데 옆에 앉은 아가씨의 머리카락이 사진만큼 길어서 만져보고 물어봤다구요 그랬더니 10여년을 길렀다고 하더군요. 머라끝이 갈라진도 없이 길러긴 힘든가봐요.
머리만지는데 두시간 정도 걸린다더군요.
앞모습도 보여 드릴까요? 찬성 다섯분이면ok
딸아이 3년 기르니 엉덩이 찻습니다.
(조그만것이머리카락만기니사람들이 외국애로보아서.....)
키안큰다고 잘라주었지만 다시 등가운데까지 자랐습니다.
머리카락이 잘 자라는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의 일
"엄마 내머리카락 싫어 가려워"
"어 싫타면 안대쥐 할아버지 머리카락닮은건데"
"그래도 너무 간지려워요"
"친구들이 머리카락 예쁘다고 한다며"
"이젠 안그래 그런애기이젠 안한다구 머리들 다예뻐"
"그래도 할아버지산 자연산 이잔아"
"자연산 그것은 먼데예"
"그냥 곱슬머리카락이라구 파마안하고"
"아하 그럼 할아버지도 파마안하셨네"
여름이라서 바람이많이 불고 땀을 흘리니
반곱슬 머리카락이 간지럽히나 봅니다.
밖으로 구불거리지않고 안으로구불거리니 간질간질``..........
(조그만것이머리카락만기니사람들이 외국애로보아서.....)
키안큰다고 잘라주었지만 다시 등가운데까지 자랐습니다.
머리카락이 잘 자라는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의 일
"엄마 내머리카락 싫어 가려워"
"어 싫타면 안대쥐 할아버지 머리카락닮은건데"
"그래도 너무 간지려워요"
"친구들이 머리카락 예쁘다고 한다며"
"이젠 안그래 그런애기이젠 안한다구 머리들 다예뻐"
"그래도 할아버지산 자연산 이잔아"
"자연산 그것은 먼데예"
"그냥 곱슬머리카락이라구 파마안하고"
"아하 그럼 할아버지도 파마안하셨네"
여름이라서 바람이많이 불고 땀을 흘리니
반곱슬 머리카락이 간지럽히나 봅니다.
밖으로 구불거리지않고 안으로구불거리니 간질간질``..........
저 머리 를 풀어 헤치고 야밤에 돌아다니면 나가 떨어지는 사람 많겠는데요.@ !@
와!~~~말 꼬랑데기 같습니더.
머리 관리하기가 여간 힘들지 않을텐데...
요즈음 저 긴머리 어떻게 말리지? 어휴! 힘 들겠네요...
이상하게 윗부분은 남자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왠일일까요?
중국에서 꾸냥의 모습을 담으셨군요..
길---다---
길---다---
지 머리는 이제 허리까정인디 와!
따라갈라몬 아직도 멀었구먼...
따라갈라몬 아직도 멀었구먼...
앞모습, 틀림없이 명월님일껴... ㅎㅎ
사진을 아래 반쪽만 보이게 하니 섬득한 느낌이 나는데요.
밤이면 더욱 분위기가 날것 같습니다. 몇년 길렀는지 궁금하군요.
밤이면 더욱 분위기가 날것 같습니다. 몇년 길렀는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