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작성일 03-07-1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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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 뒤 종달리 두문포에서 바라본 우도의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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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가려면 주로 종달리 쪽에서 배를 이용해서 들어가던데..저희들은 여름이면 주로 종달리에서 놀아요. 바다가 너무 깨끗하고..조개잡이, 황금게도 잡고..하루종일 놀아도 지루하지 않아요.
화이트밸런스를 흰색이 아닌 다른 색으로 하면 사진색을 바꿀수 있어요.. 파랗게 만들려면 빨간색종류로화밸을 맞추고 빨갛게 하려면 반대로 하는거지요..헌대 보라색을 만드려면 무슨 색으로 하는걸까요?? 저두잘 모르겠네요..^^;;;
사랑한다,사랑한다며 그대 가슴에 저무는 한 점 섬이고 싶었습니다. - 이 정하
아마, 그럴겁니다. 우도를 가려면 성산포에서 배를 타야니까... ^^
그런데 사진 배경색이 보라색이네요?
이런 모습은 어떻해 만드는 건지요?
이런 모습은 어떻해 만드는 건지요?
너무 아름다운 영상이 머릿속에 남아 있어 표현하기가 버겁네요...
이럴땐 음악이 딱인디.....^^
이럴땐 음악이 딱인디.....^^
성산포에서도 보이고, 성산포에서 해안도로를 따라가면서 하도까지 갖가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강바람님....성산포에서 바라보이는 섬이 우도아닙니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