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님
중바위가 엄청 큰가 봅니다.

  먼~ 회사신지??? 중바위는??? 바닷가 같은디~~

  현호색님 대체 중바위엔 몇종이 살림을 차리고 있는지 알고 싶네요...

  현호색님 그 ~ 중바위의 크기가 제주도 정도는 되나보네요... ^^

  저두 어제 과천에 있는 제비울 미술관에서 저렇게 현호색님이랑 똑같이 찍었어요.
참 이뻐요!

  정말 예뻐요~!

  제가 어릴때 물가 바위틈에 자라던 넘이 이것인것 같네예.

  웬 참깨를 이리도 많이...

  무신 회사가 이렇게 좋남요.
이런 장소에서 일을 한다는건 정말 행운입니다.
나 같으면 월급 반으로 줄여도 이런데서 일해보고 싶네요. 부러워요.

  회사내 중바위가 현호색님 꽃밭이군요.
중바위에 자생하는 야생화가 몇 종류나 되는지 한번 조사해 보십시요.
30~40종은 족히 될 낍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