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벌개미취
작성일 03-07-1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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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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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위에 앉은 벌을 보급형디카로 이만큼 접근하기란
그야말로 벌벌 떨리는 중노동이었읍니다,
벌개미취의 꽃말이" 기억,그리움 " 이라고....
댓글목록 7
눈이 부리부리하네요.
벌벌 떨리는 중노동...
그래도 살아있네요.
그래도 살아있네요.
벌!? 아닌디요. 절대!!
정말 가까이 가셨군요.
그 덕에 멋진 장면을 보는것 같습니다.
그 덕에 멋진 장면을 보는것 같습니다.
보급형 디카로 이렇게 찍기가 힘들텐데 잘 찍으셨네요
그래도 벌은 좀 쉬워요.
나비는 정말 어렵답니다.
나비는 정말 어렵답니다.
벌 아니면 등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