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또꽃이 변이종인가 했더니..ㅎㅎㅎ.

  우구리 형님 그런 맴 절대 갖지마소...
상상만 혀도 경끼나요=3=3=3=33

  내가 저머리 스타일로 함 해보까???
구신도 뒤뷔지겠져....ㅋㅋㅋㅋ

  한바탕 몸풀고 날을 세운단 말씀이시죠?^^ 잘 봤습니다.

  어렸을때 제 머리와 비슷하네요. 참 색깔이 곱고 아름다운 꽃입니다.

  재미있게 담아주셨네요.. 또 다른 자귀의 반항 같습니다..^^

  항상 열외는 있는 법! ^^ 날라리지요~

  은화님 의견에 한 표 던질게요. 대동감입니다.! ^^*

  ㅋㅋㅋㅋㅋ
두시간후에 보니 파마를 풀었더군요.
요놈의 현상은 꽃잎이 펴지는 단계였습니다.^^
=3=33=333

  니 와 그라는데...자귀...

  자고 일어나 아직 거울을 안본겐가  아님 거울이 엄나....정말 특이한 꽃입니다.

  뭐 이링기 다 있노...

  월매짜릴까? ^^* 나두 하러가야쥐...

  어! 누가 드라이기로 꼬아 놓았네요.

  파마한 자귀나무...

  하이고....내사 정신이 없구만....

  머리풀고 하늘로 올라가는게 뭐게????  ㅋㅋㅋ

  연기... 아닌가?  자귀나무 맞죠?

  자귀나무 꼬라지가 왜이렇게 되었나요.ㅎㅎㅎ
강아지도 그렇던데 나무도 요즘은 주인 잘 만나야 겠군요.
자귀 가문에서는  출가 처분이라도 내릴것 같습니다. 

  희안하게 생겼어요..
고상한 자태....좀 어지럽긴 하지만..~

  어느정도 지나면 그냥 바닥에 떨어지던데,
얘는 무슨 미련이 있어서 머리풀고 마냥 붙어있지?..

  짜슥...선상님한테 걸렸나부다..예전에 그거 생각나네요. 핀컬을 했는지 안했는지 보려고
물묻혀서 검사하던... ^^;;

  마지막 질때까지 아름다움을 표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