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감사~
작성일 03-07-29 01:15
조회 36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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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태어난곳으로 돌아가리라...
찢기고 밟히고 무시당하는 작은 미물이지만,
너희들이 없다면 우리도 없다.
찢기고 밟히고 무시당하는 작은 미물이지만,
너희들이 없다면 우리도 없다.
댓글목록 5
그래서 고로~~나도 있다...고마워~!!!
무슨 버섯이래유
허걱..준이님~ 지도 몰러유~ ^^;; 비온뒤 산에 갔는데, 서로 다른 버섯을 10개도 넘게 봤답니다.
이녀석은 쓰러진나무에 곱게 누워있던 녀석인데, 그 모습이 대견스러워서요~ ^^
저 할일을 하고 있겠지만요...
이녀석은 쓰러진나무에 곱게 누워있던 녀석인데, 그 모습이 대견스러워서요~ ^^
저 할일을 하고 있겠지만요...
인간도 자연이니 한 몸이겠지요.
사진과 글과 음악이 어루어져 근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군요.
아무 것도 아닌 미물이지만 , 자연이 없다면 인간도 존재할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일깨워주시네요.
아무 것도 아닌 미물이지만 , 자연이 없다면 인간도 존재할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일깨워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