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꽃 - 이 질긴 생명력
작성일 03-08-02 11:35
조회 685
댓글 2
본문
토끼가 잘라먹었는지 꽃대가 그만......
하지만 남은 두 송이만이라도 꿋꿋이 피어나는 이 질긴 생명력.
이래서 들꽃이 좋습니다.
* 초이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02 11:56)
댓글목록 2
그래서 야생-wild-아닙니까 ! ^^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들장미소녀..아니 들꽃의 강인한 의지가 돋보이는군요.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들장미소녀..아니 들꽃의 강인한 의지가 돋보이는군요.
꽃잎이 다 어디로 갔을까요??
제가본 무릇꽃은 꽃대가 길고 꽃도 많은데
암튼 질긴 생명이군요.저도 들꽃을 그래서 좋아해여.
누가 돌보지 않아도 스스로 일어서는 질긴 생명력 때문에....
제가본 무릇꽃은 꽃대가 길고 꽃도 많은데
암튼 질긴 생명이군요.저도 들꽃을 그래서 좋아해여.
누가 돌보지 않아도 스스로 일어서는 질긴 생명력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