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중
작성일 03-11-10 20:50
조회 563
댓글 17
본문
몰래 슬쩍했습니다.
야사모님들의 보고 싶은 사정을 감안해서 초상권 운운 하시기 없기를....
댓글목록 17
ㅋㅋㅋ...아주 제 멋에 산다.
굿은날도 수고하시니 좋은작픔이 많이 나오는군요.
한봉석님 제주도사투리(?)가 어째 꼬부랑글보다 더 어렵네요.
한봉석님 제주도사투리(?)가 어째 꼬부랑글보다 더 어렵네요.
야책님 모델이 일품이네요, 들꽃사랑님 왜 통곡을 합니까? 큰 꿩타고 오면 되는데 우리동네 물매화는 이달말까지는 잘있을 거예요.경허난 닝끄려 봐사 또고냥 아픈줄도 알주기.(그러니까 넘어져 보아야 엉덩이 아픈것도 안다고)ㅎㅎㅎ~
들꽃사랑님은 그러면 다녀온게 아니네요.
증거있으면 내놔 봐유..............ㅋㅋㅋ
증거있으면 내놔 봐유..............ㅋㅋㅋ
ㅋㅋ바다님 위 사진 (상념)이 제주도 바닷가유~증거 자료유
그람 그 숙소가 일산집이 아니라 돌다도?
물매화를 눈 앞에 두고서도 찍지 못한 들꽃사랑님...다음기회까지 저 오름 물매화들은 잘 있을 겁니다.
떼구르르...쿵쿵쿵..........
원통해서 방바닥을 치는 중.......
원통해서 방바닥을 치는 중.......
ㅋㅋㅋ원통해서 우짜까나..울바다님
단아하게 꽃피운 물매화가 무쟈게 많았당게요.
지는숙소에서 가방에 넣어둔 밧데리를 안가져 가는 바람에
물매화를 마음으로 찍고 왔구만요
단아하게 꽃피운 물매화가 무쟈게 많았당게요.
지는숙소에서 가방에 넣어둔 밧데리를 안가져 가는 바람에
물매화를 마음으로 찍고 왔구만요
손가락으로 쓰윽~ ^^ 왠수? 들과 장도에 오르지 마시지..ㅋㅋ
좋은 작품이 기대가 됩니다.
좋은 작품이 기대가 됩니다.
저곳에 물매화가 엄청 많았서 전 너무너무 행복했는데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어서 지는 중간에 포기했구만요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어서 지는 중간에 포기했구만요
하하하..즐거웠구먼유..저때..바로 차샘 물 멕일때..ㅋㅋㅋ..
(스님은 카메라 렌즈 닦고 전 안경알 닦으려고 기다리는중임..)
(스님은 카메라 렌즈 닦고 전 안경알 닦으려고 기다리는중임..)
ㅎㅎㅎ
국화님 넘 잼 있었나보다....
국화님 넘 잼 있었나보다....
뭐 들꽃 핀것이 있남요?
야책님? 거긴 한겨울에도 들꽃 그릴수 있남유? 서울은 종쳤은데...
야책님? 거긴 한겨울에도 들꽃 그릴수 있남유? 서울은 종쳤은데...
제 카메라 면포를 초이스님과 들국화님이 자기 카메라를 손수건인냥 슬쩍 닦고 있는중입니다.
저는 할수없이 빗물을 손가락으로 터는중입니다...왠수들...
저는 할수없이 빗물을 손가락으로 터는중입니다...왠수들...
"오름"이라고 하셔서 거기가 제주돈줄 알았습니다. 야사모 초보거든요...
한겨울에도 꽃은 있지요.
겨울에 피는 꽃이 있으니깐요.
헌데 눈위에서 그림을 그릴려면....시려울텐데..ㅎㅎㅎ
겨울에 피는 꽃이 있으니깐요.
헌데 눈위에서 그림을 그릴려면....시려울텐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