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봄 날 태백산에서
작성일 14-06-28 14:14
조회 1,12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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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거쳐 가는 산~
제 손 안에 잡힐 듯 있었던 이 아이~
그냥 손으로 잡 을 수 있을 듯 한 가까운
거리지만 앵글 아니면 잡을 수 없었던 기억속에
남아 있었던 이 아이... 지금 다시 꺼내 봅니다...!!!
좀 묵었지만 지금 보고 싶어서요 ~ㅎㅎ
제 손 안에 잡힐 듯 있었던 이 아이~
그냥 손으로 잡 을 수 있을 듯 한 가까운
거리지만 앵글 아니면 잡을 수 없었던 기억속에
남아 있었던 이 아이... 지금 다시 꺼내 봅니다...!!!
좀 묵었지만 지금 보고 싶어서요 ~ㅎㅎ
댓글목록 5
덕분에 즐감합니다.
모두가 거쳐 가는 산이 아니지요.
야생화 사랑과 열정이 가득한 분들만이...
푸르른 태백의 이야기들이 들린믄듯 합니다.
야생화 사랑과 열정이 가득한 분들만이...
푸르른 태백의 이야기들이 들린믄듯 합니다.
한참 바라보게 되네요^^
내게 주어진 행복에... 또 지친 내 두 눈을 위해 가끔 들여다 봅니다...ㅎㅎ
푸르름이 더해가는 아름다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