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진 올리네요...
작성일 03-12-09 06:17
조회 303
댓글 10
본문
정모 잘들 다녀오셨죠?
오늘 새벽 05시 30분 경에 찍은 달 사진입니다.
어제가 보름이었으니까 이 달 보름달이 틀림없겠죠?
야사모님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소서...
좀더 달을 클로즈업해서 찍었으면 좋았겠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렌즈는 여기가 한계라서...
<촬영 정보>
ISO 400, 캐논 75-300mm, 2X 컨버터(겐코)
수동, 조리개 11, 시간 1/90초
노출 -2 보정
댓글목록 10
저기 토끼가 방아를 찧고 있네요.....
하얀달....
시골낭군님, 천리안을 가지셨네요....
바위솔님, 감사합니다.
바위솔님, 감사합니다.
정말 오랫만입니다.
와! 둥근 보름달.~~
나이테님 별일 없쥬? 딸래미도 잘 크구요? 오랜만입니다.^^
나이테님 별일 없쥬? 딸래미도 잘 크구요? 오랜만입니다.^^
늘보님, 폼나는 렌즈 아니구요, 캐논 렌즈 중에서는 싸구려 렌즈예요...
김동섭님, 이슬초님, 이양재님, 산책로님, 꽃향기님 반갑습니다.
꽃향기님, 딸래미 잘 크고 있습니다...
김동섭님, 이슬초님, 이양재님, 산책로님, 꽃향기님 반갑습니다.
꽃향기님, 딸래미 잘 크고 있습니다...
어제밤 구름한점 없는 하늘에 두둥실 떠있던 그달님이군여..
나이테님. 정말 오랫만에 사진봅니다.. 즐감입니다..
나이테님. 정말 오랫만에 사진봅니다.. 즐감입니다..
야사모의 달님 처럼 밝고 예쁘네요.
와우-, 폼나는 렌즈로군요. 빨리좀 구경시켜주세여.
보름달의 정기가 가슴으로 빨려들어 옵니다그려.
보름달의 정기가 가슴으로 빨려들어 옵니다그려.
차가운 겨울의 달을 감상하기에 알맞은 크기로 담으셨는데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