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어느날..
작성일 04-01-1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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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우연히 쳐다본 하늘에서...축복받은 영혼의 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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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뚫힌건 아니겠지요?
펑 뚫린 먹구름 사이로 빛다발을 타고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모든 세상에...
찬란한 햇살이 구름 사이로 고개를 내밀고 있군요, 즐감이네요
장마때..아니 지난 여름은 장마가 아니라도 격일 째로 비가왔었지요.
먹구름 사이로 구멍이.. 빛의 탈출구가 됐군요.
먹구름 사이로 구멍이.. 빛의 탈출구가 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