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작성일 04-01-1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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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에서.
댓글목록 4
금수강산님의 시력과 관찰력이 무척 에민하시네요. 구도도 짱이고...
그런데 아무리 사랑고백을 하더라도 저런 방식은 대단히 몰지각한 방식이라 생각되는군요.
그 명세라는 친굴 찾아서 볼기짝을 좀....
그런데 아무리 사랑고백을 하더라도 저런 방식은 대단히 몰지각한 방식이라 생각되는군요.
그 명세라는 친굴 찾아서 볼기짝을 좀....
아무곳에나 낙서하면 안되는데..지혜를 사랑하는 명세의 마음을 한번만 봐줄까요.
입술에도 낙서를 했네..
입술에도 낙서를 했네..
구리빛 피부가 인상적이네요...
의미는 좋지만 저렇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