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장 밑에..
작성일 04-01-16 08:13
조회 41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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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더 차가운 샘물이~ 특별한 모습은 아니어도 어제는 감로수같던 물맛에....
댓글목록 8
찬오님, 지금 밖에는 진눈깨비가 오는데 포기하고, 포샾으로 조정해 봤더니 다른 맛이 있군요..^^
조만간에 만날 기회가 있겠지요.
조만간에 만날 기회가 있겠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메아리님 잘 보았습니다 피사체에 좀더 다가가서리
한번 찍어보세요 좌측을 3/2 우측을 3/1정도 잘려 나간다면
또다른 모습으로 다가 올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언제나 한번 뵈올지요
메아리님 잘 보았습니다 피사체에 좀더 다가가서리
한번 찍어보세요 좌측을 3/2 우측을 3/1정도 잘려 나간다면
또다른 모습으로 다가 올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언제나 한번 뵈올지요
동장군이 물러나나 봅니다.
수정아래 감로수..물맛도 너무 좋겠지요.
수정같이 맑고 깨끗합니다. 나도 한 모금했으면....
얼음장 아래로 흐르는 물이 많은 양은 아닌데도, 맑게 울리는 소리가 지금도 쪼롱~쪼롱 맴도는군요.
수정같이 맑은 얼음장 밑에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수정의 결정체! 맑고 순수함이 느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