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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어느 봄날

작성일 04-04-18 15:07 | 277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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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우리 작은 놈이이에요  5살이이구요 이름은 광혁이예요 3살때부터 아빠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따라다니는 아이예요 정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안 데리고 다니적이 없어요 지독할 정도로 잘 따라 다녀요 그러다 보니 야생화와 함께 찍은 것이 무척 많고 언젠가  야생화와 아기가 커가는 모습을 담을 사진전을 열어줄 예정이죠 정말 소박하고 아름다운 사진전을 꼭 열고 싶어요.

댓글목록 7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미래의 야사모를 짊어질 일꾼들이 이처럼 튼튼하게 자라나고 있군요.
  어른들이 하는 일에 아이를 데리고다니면,
지루해서 징징거리기 일쑤인데
저토록 해맑은 모습이라니. ............
봄햇살이 더욱 따사로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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