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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부억창에는

작성일 04-04-27 10:01 | 464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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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내린비는 오늘도 하염없이 주절주절.... 설겆이 끝내고 바람이 없는 관계로 부얶창을 떼어서 깨끗이 씻어달고... 언제나 설것이를 즐겁게 해주는 미니화분들도 목욕을 시켰답니다.

댓글목록 9

  그래도 지지고 볶고 굽고 무치고 할것 다한답니다.
아침준비 하기전 살펴주고 물이없다 싶으면 두손모아 물떠서 끼얹어주면 파릇파릇 생기가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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