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보리수
작성일 04-05-30 22:25
조회 422
댓글 19
본문
^^*
댓글목록 19
너무 고웁다~~침이 고입니다..
어쩜~ 색이 저리도 이쁠까..(^-^)
두개가 없으졌는데요.
어따!~인자 침 고마 흘리시이소 다 따묵고 없는데 .^^*
군대서 저너무꺼 묵는다꺼..땡땡이치다가 변소청소 1주일한 가심아푼 추억이..
오늘 제가 집앞에 있는 것을 따먹어 봤지요. 에구~ 뜰버ㅡ,.ㅡ;; 페페@@
지는 절대 안 따먹네요.
아휴~ 꼴깍..
침 넘어가는 소리는 박샘이 책임지시와요.^^
아휴~ 꼴깍..
침 넘어가는 소리는 박샘이 책임지시와요.^^
다우리님 지는 저 모습을 쳐다만 봐도 풍성해 보임미더
그란데 세번째 녀석만 따다 술을 담았다면 쬐끔은 맛이 덜 나지 않을 까예???
그란데 세번째 녀석만 따다 술을 담았다면 쬐끔은 맛이 덜 나지 않을 까예???
사진으로 보니까 더 먹고 싶네요,^^*
그런데 세번째 보리똥은 울 마눌이 따먹었는강. ㅎㅎㅎ
그런데 세번째 보리똥은 울 마눌이 따먹었는강. ㅎㅎㅎ
아휴..짜증나네... 먹고는 싶은디...어쩌자는겨~~
아이고 잘 익었네, 맛있겠당.
근디 두개는 지부장님이 벌써 드신겨?
근디 두개는 지부장님이 벌써 드신겨?
군침 나네요....
다우리님 그 술 개봉 하실 때에 연락하십시오...
전 인삼주 가지고 가겠습니다.
다우리님 그 술 개봉 하실 때에 연락하십시오...
전 인삼주 가지고 가겠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여실히 보여주시는군요...
개량종보리수입니다.
시큼하고 달콤한 맛입니다. 나는 술 담아 뒀는데......
시큼하고 달콤한 맛입니다. 나는 술 담아 뒀는데......
제가 본 녀석은 아직이던데 벌써..........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위에 분들 하나씩 드시고나면 하나는 내꺼네요..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빨간 과육 속에 흰 점들이 박혀 있네요. 잘 익은 열매 먹어보고 싶어요.
정말 탐스러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보리수 열맵니다. 분위기 좋습니다.
탱글탱글하니 먹음직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