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체와 나비
작성일 04-06-06 09:26
조회 26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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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체꽃에 하얀 나비가 날아와 앉았습니다.
솔체의 꿀에 취해 혼미해진 듯 합니다.
댓글목록 10
너무도 멋진 천생연분의 모습.. 이런 모습 때문에 옛 선인의 그림과 시 에서도
늘 주인공이 되었나 봅니다.
늘 주인공이 되었나 봅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솔체와 나비, 멋진 장면을 담으셨네요.
의미가 있는 사진 좋습니다....
솔체의 아름다움과 나비가 잘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솔체의 아름다움과 나비가 잘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솔체.. 참 분위기 있는 이름이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였군요. 행복해집니다^^
꽃과 나비 환상적 아니겠습니까?
살아 숨쉬는 자연...
살아 숨쉬는 자연...
그런데..가 아니고 이미 그렇게 살고계신거 아닙니까?
그간의 정황을 보니 사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행복하시겠습니다..
그간의 정황을 보니 사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행복하시겠습니다..
ㅎㅎㅎ
고금분님 말씀 듣고보니 그 또한 맞는 말 같습니다.
네! 저는 저렇게 살고 싶습니다. 그런데...
네! 저는 저렇게 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솔체님과 한송님.... 정말 그럴듯한 표현이군요. 늘 행복하십시요..
솔체꽃에 나비가 아주 아름답고도 멋 있습니다.
혹시 솔체꽃은 솔체꽃님 (사모님)이 아니신가요?
이 멋지게 잘 빼어난 나비는 한송님이시구요?
너무 환상적인 꽃과 나비를 상징적으로 올려주셔서 인상깊게 감상합니다.
혹시 솔체꽃은 솔체꽃님 (사모님)이 아니신가요?
이 멋지게 잘 빼어난 나비는 한송님이시구요?
너무 환상적인 꽃과 나비를 상징적으로 올려주셔서 인상깊게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