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상하게 생겼죠?
작성일 04-06-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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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무등산 중심사 절에서....
댓글목록 4
바다솔님이 정답입니다...
절 밑에 사는 친구가 단풍나무 가지를 억지로 매듭처럼 꼬았습니다.
절 밑에 사는 친구가 단풍나무 가지를 억지로 매듭처럼 꼬았습니다.
나무를 저렇게 못살게 굴었는지.. ㅠㅠ
나무가지가 매듭을 짓다니...
Sun Ock Park님의 댓글

어느 누가 한이 저리도 맺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