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보리수
작성일 04-06-15 19:14
조회 57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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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초목원 류성원님 집에 열린 뜰보리수 열매입니다
같이 가신분들과 엄청 많이 따 먹고 왔습니다.
세콤달콤...
댓글목록 9
음~~ 입에서 살살 녹는 보리수....
그 맛의 느낌이 살아나는 사진입니다.
그 맛의 느낌이 살아나는 사진입니다.
어릴때 따먹은 보리수(속어로 뽀라수라고 불렀던) 지금은 이리도 열매가 커진거죠?
혹시 개량종인가 아님 잘먹어서 큰건가 모르겟네요...
산에서 따먹었던것은 거의 먹을게 없다고 바야하는디....
혹시 개량종인가 아님 잘먹어서 큰건가 모르겟네요...
산에서 따먹었던것은 거의 먹을게 없다고 바야하는디....
예쁩니다. 어린 시절을 생각케 합니다.
그냥 확 가버릴까...
아~~ 탐스러운 모습.. 어디가야 보리수 열매의 맛을 볼수있으려나...
에구야~먹고시퍼라~어릴때 집 뒷뜰에 아주 큰 보리수나무가 왜 이리 그리워지는지 원~~그림으로나마 잠시 추억에 잠겨 봅니다~즐감^^
새콤달콤 맛이 있어 지는 3일동안 억수로 따 묵었심더 ^^*
SunOckPar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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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풍성합니다. 먹어보고 싶어라...
흐아... 군침 돌아요*^^*